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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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미진이 오빠 김준호를 최근 자주 본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김준호는 게임에서 승리해 진해 가정식을 저녁으로 먹을 수 있게 됐다.
김준호는 갈비탕, 등갈비찜, 잡채, 산적 등을 푸짐하게 먹었다. 특히 김준호는 음식이 자신의 입맛에 잘 맞는다며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후 김준호는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보냈고, 그때 어머니와 동생이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어머니는 김준호 티셔츠를 입고 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어 멤버들은 김미진에게 "평소 김준호 자주 보냐"고 물었고, 김미진은 "최근에 외로워지지 않았냐. 자주 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 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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