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OLIVE '서울메이트'에서는 가수 소유가 신입 호스트로 등장하며서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스트 소유는 친언니, 반려묘 아띠와 함께 사는 논현동 집을 공개하는 가운데 최초 방 다섯 개 주인임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서울메이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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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넓은 거실과 밝은 톤의 주방,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소유 방부터 편집샵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룸에 패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소유는 "이사한 지 3, 4개월 정도가 됐다. 원래는 혼자 살았는데 친언니와 함께 살면서 이사했다. 방이 5개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엄청난 정도는 아니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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