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수로 팀이 오지 안내서를 찾아 나섰다.
22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에스토니아 모험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랜딩 스폿으로 향한 김수로 팀은 열기구를 타고 깜짝 놀랐다. 세 사람은 하얀 설원 풍경에 감탄하기도 잠시, 바람에 위험함을 느끼고 비상 착륙했다. 이에 김수로 팀음 오지 안내서를 가진 스태프를 만날 때 까지 직접 찾아가야하는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