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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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고승재가 라디오 생방송 오프닝 멘트를 제대로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고지용과 고승재 부자는 처음으로 함께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이날 생방송 출연에 앞서 고지용, 고승재 부자는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 멘트를 연습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에 출연해 시를 활용한 오프닝 멘트를 하는 데 성공했다.
승재의 똘똘한 멘트 읽기에 최수종과 스태프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한편 '슈퍼맨'은 젊은 스타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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