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서리태 콩물 마시며 “시집 잘 간 송혜교, 부럽지 않다”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04.22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