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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물오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앞선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7회도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맷 위터스를 초구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출발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마이클 타일러 역시 2구째 우익수 방면 뜬공으로, 마지막 타자 윌머 디포를 2구째 유격수 땅볼로 솎아냈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7회말 현재 워싱턴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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