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사진]나이키 고트럭 타고 응원하는 DJ&힙합듀오 '듀 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이동해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대규모 러닝 무브먼트 나이키 '고 서울'이 진행됐다.
DJ&힙합듀오 '듀 넘'이 고트럭에서 힙합 공연을 하고 있다.

'고 서울'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젊은 러너들의 요구를 반영해 변화를 시도했다. '고 서울'은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여성 러너만을 위한 하프마라톤에서 업그레이드 된 'JTBC 나이키 우먼스 21K'와 올해 새롭게 추가된 남녀 러너 모두 참가할 수 있는 JTBC 나이키 시티레이스 10K' 코스 두 가지로 구성, 더 많은 러너들에게 특별한 도전의 장을 마련했다. / eastsea@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