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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브리트니 팔머, UFC 여신의 비키니 몸매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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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FC 여신 브리트니 팔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리트니 팔머는 2011년부터 UFC 옥타곤걸로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도 선정됐다.

실시간 검색어에 'UFC'가 등극되며 이와 관련해 UFC 대표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브리트니 팔머 사진=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캡처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리트니 팔머는 군살없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뽑냈다.

특히, 긴 생머리와 미모를 뽐내는 브리트니 팔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모와 함께 건강미 폭발하는 몸매로 UFC 대표 옥타곤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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