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 "첫 장르물 좋은 기억, 잘 간직하겠다" 종영 소감 뉴스1 원문 입력 2018.04.22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