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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슈돌' 시하, 이윤지 딸-김나영 아들과 만났다‥단발케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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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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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하가 라니, 신우와 단발머리 삼총사를 결성했다.

4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22회는 ‘세상은 온통 너에게 꽃이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시하는 태규 아빠와 화보 촬영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이윤지의 2세 라니와 김나영의 2세 신우를 만나 특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시하는 라니, 신우 세 아이들은 못난이 인형으로 변신했다. 깜찍한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있으니 사랑스러움이 배가 된다. 똑 같은 단발머리에 동글동글한 볼 살까지 닮은 귀여운 세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날 시하는 태규 아빠와 특별한 화보촬영에 도전했다. 기부를 목적으로 한 의미 있는 화보촬영 이었다고. 화보 스튜디오에서 시하는 특별한 인연을 만들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라니와 신우를 만난것.

사랑스러운 세 아이의 만남은 보는 이들을 모두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엉뚱매력 시하와 장난꾸러기 신우, 당찬 공주님 라니의 케미가 뿜뿜했다고. 매력만점 삼총사는 화보 촬영장에서 시청자에게 어떤 웃음을 선사할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단발머리 삼총사의 좌충우돌 화보 촬영기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2회 4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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