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류현진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2루수)-코리 시거(유격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코디 벨링저(1루수)-작 피더슨(중견수)-맷 캠프(좌익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맥스 먼시(3루수)-류현진(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워싱턴은 트레아 터너(유격수)-하위 켄드릭(2루수)-브라이스 하퍼(우익수)-라이언 짐머맨(1루수)-모이세스 시에라(좌익수)-맷 위터스(포수)-마이클 테일러(중견수)-윌머 디포(3루수)-스티븐 스트라스버그(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