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소유진-백종원 첫째 아들 용희, 막내 돌보는 모습 눈길…‘동생 바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 부부의 막내딸 세은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바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장남 용희 군은 세은 양을 안고 있다.

특히 용희 군은 세은 양의 머리에 뽀뽀를 해주고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는 등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종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다음 해 첫째 아들 용희 군을 낳았으며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까지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월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셋째 딸 세은 양을 낳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