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3회에는 직속 후배 엑소의 곡을 맞히지 못해 절망하는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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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레미들은 정답에 근접해놓고도 김동현의 주장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동현이 지적한 부분은 조사. 하지만 당초 도레미들이 주장하던 가사가 맞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김동현이 지적한 부분이 아닌 가사 말미.
결국 김동현이 결국 정답을 맞히기 위해 앞으로 나갔다. 도레미들은 확신에 가득찬 듯 기대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점을 두고 논쟁을 벌인 끝에 도레미들은 눈앞에서 또 음식을 놓쳐 버렸다.
SM 곡에는 패러다임이 있다며 자신하던 키마저 당황한 상황. 키는 밝혀진 정답이 자신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자 허탈해 하며 “SM 답다”라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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