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4월 셋째주 1위 후보.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엑소 첸백시와 위너, 트와이스가 MBC '쇼!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을 벌인다.
21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4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초반 워너원 옹성우, 구구단 미나, NCT 마크의 소개로 발표된 1위 후보에는 엑소 첸백시의 '化요일'과 위너의 '에브리데이', 그리고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가 올랐다.
이에 누가 4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진아, 강남, VIXX(빅스), EXO-CBX(엑소 첸백시), EXID, NCT 2018, 임팩트, 트와이스, WINNER(위너), 펜타곤, 에릭남, IN2IT, 오마이걸 반하나, 더로즈, 더보이즈, 사무엘,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임팩트, 인투잇 등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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