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완패 아쉬움에 유니폼 뒤집어 쓴 세징야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8라운드 대구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이 대구를 꺾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서울은 에반드로와 고요한, 조영욱이 각각 한 골씩을 성공시켜 3:0으로 승리했다.

대구 세징야가 완패의 아쉬움에 유니폼을 뒤집어 쓰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