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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음악중심' NCT 2018 '역대급 퍼포+카리스마'로 완성한 '블랙 온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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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NCT 2018이 독보적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집어삼켰다.

21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NCT 2018 18명의 완전체가 출연해 '블랙 온 블랙'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NCT 2018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로 남성스러움이 묻어나는 의상으로 역대급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NCT 2018의 각잡힌 칼군무는 군중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태진아, 강남, VIXX(빅스), EXO-CBX(엑소 첸백시), EXID, NCT 2018, 임팩트, 트와이스, WINNER(위너), 펜타곤, 에릭남, IN2IT, 오마이걸 반하나, 더로즈, 더보이즈, 사무엘,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임팩트, 인투잇이 출연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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