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시영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이제 이것만 끝나면 난 먹을 수 있...밥 먹을 거야. 다 먹을 거야. 따뜻한 쌀밥. 누룽지한정식.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를 드러내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을 준비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시영은 출산 후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9월 9세 연상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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