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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POP영상]'컴백'AOA, 6인조 개편..탈퇴한 초아 근황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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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그룹 AOA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헤럴드POP에 "AOA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컴백 시기가 5월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OA는 메인보컬인 초아의 탈퇴 이후 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까지 6인조로 재정비하고 앨범을 선보일 예정.

특히 지난해 1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 활동 이후 멤버별 개인 활동과 초아의 탈퇴로 의도치 않게 공백기를 갖게 됐다.

팬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AOA가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나온다", "언니들 사랑해♥"등 설레는 팬심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탈퇴한 초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생일을 맞은 초아가 팬들의 '깜짝'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한 것.

지난달 6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6일 #감사합니다 쉬고 있으면서 이런 큰선물 받을자격이없는데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또 죄송하기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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