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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지방종 수술' 한예슬, SNS 살펴보니…탈색에 나체 그림까지 " I was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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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은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속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예슬은 탈색 헤어스타일을 팬들에게 알리며 "I was sad. So i changed my hair. Do you like my new look?"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한예슬은 여성의 상반신 나체 그림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챙겨먹고, 치료받다보면 차츰 상처가 아물겠지여.. 흉터는 좀 남을지 몰라도 그래도 악성 종양 같은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여..", "의료사고 땜에 슬퍼하셨군요 맘이 아프네요 어떻게요..", "슬퍼보이네요" 등의 걱정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병원 측은 한예슬의 의료 사고와 관련해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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