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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이현이 몸매 관리 비법에 한혜진 “재수 없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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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모델 이현이와 모델 한혜진의 몸매 관리법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현이는 한혜진과 함께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이는 “나는 먹는 열량에 비해서 많이 소비하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현이는 “중학교 때까지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그때 온몸에 근육이 많이 생긴 것 같다”며 “삼겹살과 소주도 좋아하고, 라면은 남편과 둘이서 3개 먹는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식단 조절에 대해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라고 말하며 팔굽혀펴기를 응용한 플랭크 자세 등 고난도 운동법까지 선보였다.

이를 보던 이현이는 “나는 전혀 (운동을) 안 한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정말 재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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