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2언더파로 우리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25위에 자리했습니다.
첫날 공동 21위로 출발했던 김시우는 2타를 잃고 합계 1오버파, 공동 68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습니다.
배상문과 강성훈, 김민휘는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미국의 잭 존슨과 라이언 무어가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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