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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제도해수온천, 보양온천 승인…전국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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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제도해수온천, 보양온천 승인…전국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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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8일 거제시 양정동 거제도해수온천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에서 10번째, 경남에서 창원 마금산 원탕관광온천에 이어 2번째로 보양온천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거제도해수온천은 온천욕장, 사우나실, 노천탕, 가족탕 등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 800m 암반에서 솟아오르는 다량의 칼슘을 함유한 약알칼리성 약식염천으로 피부, 근육통, 관절염, 여성병 및 수족냉증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천수는 31.3도의 수온을 유지하고 몸에 유익한 불소 등 총 고용물 함량이 ℓ당 1000㎎이상이 있다.

거제도해수온천은 재활 환자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전문의료기관인 맑음샘병원과 제휴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보양온천은 2008년 10월 도입된 제도로 온도와 성분이 우수하고 의료·휴양 기능의 기본시설과 주변 환경이 양호해 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하다고 판단할 경우 시·도지사가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정한다.


현재 전국 보양온천은 속초 설악워터피아, 아산 파라다이스도고, 예산 덕산스파캐슬, 울진 덕구온천, 동해 그랜드관광호텔, 충주 중온온천, 화순 비오매드온천, 제주 삼매봉온천, 창원 마금산 원탕관광온천 등 총 9곳으로 거제도해수온천은 전국 10번째로 승인됐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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