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그룹 워너원이 21일 오후 칠레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스타라이브 생방송 도중 사담이 공개되는 사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정산, 사생, 욕설 등 예민한 주제의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그룹 워너원 박지훈과 이대휘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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