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금발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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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희 김성령 조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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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배우 김성령(52)이 SNS를 통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날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한철 배우, 이진희 배우. 사랑해 응원해 멋진 사람. 장유정 감독 사진 없어서 아쉽...”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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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동료배우 조한철, 이진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령은 금발 머리로 변신, 한층 더 젊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동안인 김성령은 올해로 46세인 조한철(1973년생)과 36세인 이진희(1983년생)와도 친구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올 1월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특별출연한 데 이어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독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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