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위대한 유혹자’ 김서형, 문가영에 “곧 신성우와 합칠 것” 통보 헤럴드경제 원문 안태경 입력 2018.03.19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