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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고양이와 잘 살고 있어"‥윤균상, 품종묘 논란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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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균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윤균상이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9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있어요. 음.. 고양이님들 모시고 잘 살아가고있습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해당 글에서 윤균상은 "애기들도 저도 조금 아프기도 했었지만 아주아주 무사히 넘기구 있어요. 보고싶어해줘서 고마워^^♡"라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각기 다른 이모티콘이 입혀진 셀카 6컷이 담겼다. 윤균상은 코 밑으로 검지 손가락을 올리며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밝은 그의 얼굴이 팬들의 미소를 부른다. 윤균상은 여전히 훤칠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설렘을 유발하게 한다.

한편 윤균상은 앞서 품종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펫샵에서 분양해 온 품종묘를 키우고 이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품종묘 분양을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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