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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은퇴선언' 이태임...10년 만에 생애 첫 팬미팅 준비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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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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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얼마 전 생애 첫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던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달 5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의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임이 팬미팅을 준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는 정성 가득한 선물과 이벤트를 손수 준비하고 팬 미팅 장소를 직접 꾸미며 팬들과의 만남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이태임은 “그동안 팬 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면서 “한 번은 꼭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가족 다음으로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고맙고 소중한 분들이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이번 팬미팅을 개최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직접 현수막을 달고 머핀을 굽는 등 팬들을 위한 많은 준비를 마친 후, 팬 미팅을 시작했고, 팬들과 만난 이태임은 “이렇게 추운 날 먼 길 달려와 주셔서 감사하다. 고마운 분들을 이제야 찾아뵙는 게 죄송하다”며 “오늘 온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한편, 이태임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비행소녀’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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