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
그린 밑엔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깔아 놨다. 그린에 각각 다른 잔디가 깔려 있다. 우즈는 4월에 개최되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골프장의 옛 그린 관리자를 최근 고용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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