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감우성이 김선아에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버스에 갇힌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순진은 퇴근하는 손무한의 옆자리에 앉으며 “우연도 되풀이되면 운명인데”라는 말과 함께 음악을 나눠들었다. 손무한은 잠이 든 안순진을 위해 종점에서도 곁을 지켰고 버스에 갇혔다. 손무한은 잠에서 깬 안순진에게 “당신을 사랑할까 해요”라며 고백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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