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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크로스' 진이한, 의문의 메모 발견‥'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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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크로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크로스'에서 진이한이 의문의 메모를 발견하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와 고지인(전소민 분)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서로를 보듬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기밀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애쓰는 강인규와 고지인. 한편, 이주혁(진이한 분)은 어두운 연구실에 홀로 들어선다.

그는 서랍을 뒤지려다 의문의 메모를 한 장 발견한다. 메모의 내용은 단 한 줄, '15년 전 RH-A?' 라는 메모가 전부였다.

그것을 본 이주혁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그가 알아낸 사실이 정확히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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