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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송중기, 결혼 이후 복귀작 '아스달?'... "출연 제안 왔으나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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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송중기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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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송중기가 결혼 이후 첫 복귀작을 두고 신중하게 고민 중이다.

송중기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송중기가 사극 '아스달'(가제)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차기작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 '아스달'은 '뿌리깊은 나무'와 '선덕여왕'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연출한 김진원 PD가 맡는다. 송중기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로, 김진원 PD와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드라마 '아스달'은 2019년 방송 예정으로 100% 사전제작이 목표다. 현재 편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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