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가수 바로는 B1A4 공식 팬카페를 통해 구체적으로 피드백했다.
바로는 "많은 팬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질타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드라마 앵그리맘 출연 때부터 이런 루머들이 트위터를 통해 조금씩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친하게 지내는 동료 사이일 뿐...오해하시는 것처럼 연인 사이가 절대 아니며 제 자신이 떳떳하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 친구와는 동료일 뿐 팬분들이 염려하실 만한 럽스타그램을 절대 하지 않았음을 당당히 말씀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한세연과 시차를 두고 비슷한 배경의 사진을 다수 올려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배우 한세연은 바로와 동갑인 92년생으로, 2012년 스웨덴세탁소의 'From. Paris'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현재는 한 의류 브랜드의 쇼핑몰 모델로 활동중이다.
한세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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