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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V앱' 에이프릴 "비주얼·보컬적으로 멤버들 모두 성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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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에이프릴이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이프릴 '더 블루' 카운트다운 브이앱에서는 에이프릴이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에이프릴은 "이번 신곡은 좀 더 성숙해졌다"며 "타이틀곡 '파랑새'는 좀 더 사랑과 행복이라는 메세지를 많이 담은 곡"이라고 말했다.

성인을 된 나은과 고등학생이 된 레이첼 그리고 진솔은 "성숙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바지를 입고 차분한 색으로 염색을 했다. 그래서 조금 더 성숙해보이지 않나 싶다"며 에이프릴이 성숙해진 모습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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