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
에이프릴이 6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에이프릴 '더 블루' 카운트다운 브이앱에서는 에이프릴이 오랜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이프릴 나은은 "너무 떨리고 설레인다"며 "6개월이란 시간 만에 컴백하는 것인 만큼 이번 활동에는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설레이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에이프릴 채경은 "노래도 신경 많이 썼고 뮤직비디오나 컨셉도 바꾸려 노력했다. 팬분들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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