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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송중기 측 "'아스날' 제안 받았지만 차기작 결정된 바 없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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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본사DB


배우 송중기 측이 차기작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송중기가 '아스달'이라는 작품으로 복귀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날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송중기의 차기작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스달'은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작품으로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등을 집필. '뿌리깊은 나무'에 출연한 적이 있는 송중기와도 인연이 깊다. 만약 송중기가 '아스달'에 출연하게 된다면 오랜만의 송중기의 사극을 볼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소속사 측은 "제안은 받았지만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10월 배우 송혜교와 결혼한 송중기는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이후 차기작 활동이 없는 상황. 송중기의 차기작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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