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여명, 19세 연하 비서와 열애설…이미 동거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SBS funE | 김지혜 기자] 홍콩 스타 여명이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중화권 다수의 연예매체는 여명이 19세 연하의 비서 아윙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홍콩의 동방신지는 여명이 어린 연인과 호화저택에서 거주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은 약 6개월 전부터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여명은 지난 2012년 락기아와 이혼한 후 수많은 여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열애설에 이어 동거설까지 불거져 두 번째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여명은 1990년대 '홍콩의 4대 천왕'으로 꼽히며 중화권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사진 = 동방신지 캡처>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