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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마지막회 기념 사진 속 손하트…“너무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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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배우 신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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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KBS2TV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 회를 기념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 작년 7월부터 오늘까지 정말 정말 고생하신 황금빛 감독님들 스탭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편안하고 웃음 넘치는 현장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제작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9월2일부터 첫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최고 시청률 44.6% 기록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로 극 중 신혜선은 서지안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첫 방송부터 쭉 챙겨봤어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 8시만 되면 거실에 와서 본 드라마..아쉽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신혜선의 연기력을 다시 알려준 드라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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