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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신청이 가능한 사업장 1만곳을 방문할 것”이라며 “사회보험 중추기관으로써 저소득층의 소득증대와 4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로 소득주도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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