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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 가방, 2012 F/W 트렌드 총정리

머니투데이 스타일M 성예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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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 가방, 2012 F/W 트렌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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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니크로스백, 트렌디한 클러치 백 그리고 하드케이스 백]

패션의 완성은 '백(Bag)'이다. 어떤 가방을 드느냐에 따라 한 여성의 패션 센스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흔한 블랙, 브라운 빅백만 들고 다닐 것인가. 트렌디한 여성으로 거듭나고 싶은 그대여, 이번 겨울에는 2012 F/W 신상 트렌디 백을 한 번 장만해보자.

◇깜찍함의 대명사 '미니 크로스백'

사진=이기범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온갖 종류의 물건들이 다 들어있는 빅백이 지겨워졌다면 올 겨울 페미닌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미니 크로스백을 코디해보자. 지갑과 휴대폰 정도만 들어갈 크기의 미니 크로스백은 여성스러운 패션에 깜찍함을 더해줬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는 호피무늬의 크로스백을, 배우 박수진은 네온 퍼플 컬러의 크로스백을 매치해 패션에 청량감을 더했다. 블랙 체인백을 든 배우 서영희는 네이비 컬러 원피스를 입은 채 모던한 느낌을 자아냈다.

◇20대에게 걸맞는 스타일 '클러치 백'

사진=임성균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장문선 인턴기자


니트와 카디건을 이용해 레이어드 패션을 자주 선보이는 추운 계절, 20대들에겐 간편하게 한 손에 쥐는 클러치 백이 대세다. 비비드한 컬러부터 서류 가방 같은 다양한 디자인까지 최근 온갖 종류의 클러치 백이 출시되고 있다. 톡톡 튀는 젊은 감각답게 배우 김윤혜와 그룹 씨스타의 보라는 빨강색과 노랑색의 클러치 백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배우 이윤지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커다란 클러치 백을 매치해 캐주얼과 포멀룩의 믹스매치를 완성했다.

◇유행을 빗겨간 스타일 '클래식 하드케이스 백'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이동훈 기자

사진=장문선 인턴기자, 이동훈 기자


최근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에서 '차도녀'로 열연중인 배우 박시연은 빈티지풍 하드 케이스 백을 들고 시사회에 등장했다. 이는 최근 2012년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에서 하드케이스 백들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박시연은 블랙 라이더 재킷과 스카프 등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 뒤 깔끔한 하드케이스 토드백 또는 미디움 숄더백으로 스타일을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특히 그가 선택한 가방은 가죽 재질이 그대로 드러나며 동시에 블랙 & 화이트 컬러를 가져 포멀한 패션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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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성예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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