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톡톡]'맏언니' 김아랑 "소치 때 기분 다같이 느껴 너무 좋아"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8.02.20 21: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