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파파다키스 `아찔 노출 사고, 최악의 악몽` [MK화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파파다키스는 기욤 시즈롱과 함께 연기를 펼치던 중 의상이 흘러내리는 바람에 상반신 일부를 노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연기를 마치고 나서야 노출을 알아챈 파파다키스는 당황해 했고, 파트너 시즈롱이 옷 매무새를 고쳐주며 마무리가 됐다.

연기를 마친 파파다키스-시즈롱 조는 81.93점을 받아 캐나다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 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파파다키스가 시즈롱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연기하는 파파다키스


매일경제

매일경제

매일경제

파파다키스, 프로의 자세


매일경제

파파다키스, 아무일 없던 것처럼


매일경제

파파다키스, 노출 잊고 완벽한 마무리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