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쇼트'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회현이 버스에서 성추행범을 퇴치했다.
19일 방송된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 3회에서는 버스에 올라탄 박은호(여회현 분)과 맹만희(박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에 올라탄 맹만희에게 중년의 남자가 성추행을 시도했고, 이를 눈치 챈 박은호는 제지했다.
성추행범을 제지하고 맹만희를 좌석에 앉히자, 성추행범은 무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러한 상황에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은호를 보며 맹만희는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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