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허윤자가 19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임영희와 리바운드를 다투고있다.
허윤자는 이날 선발 출전으로 여자프로농구 역대 여섯 번째로 500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웠다. 2018.02.19. 아산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