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더유닛', '리턴'도 제쳤다‥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제공=KBS ‘더유닛’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지난 10일 생방송 파이널 무대로 최종멤버 18人이 확정되며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유닛’이 2월 둘째 주 TV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더유닛’은 지난 1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조사한 온라인 화제성 비드라마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오늘(19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CPI(영향력있는 프로그램)에서 전주 대비 17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더유닛’은 240.7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리턴’이 237.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뜨거운 열기가 식지 않는 ‘더유닛’의 스페셜 쇼 사전녹화는 오는 22일에 진행되며 유닛메이커들이 직접 뽑은 유닛B와 유닛G의 최종멤버 18명의 퍼포먼스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더유닛 스페셜 쇼'에서는 최종 유닛B와 유닛G 그룹의 팀명 공모 결과가 발표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