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V앱' 보아 "10년 후의 나? 현역으로 무대 위에 서고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브이앱 캡처


가수 보아가 10년 후의 미래를 꿈꿨다.

19일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방송된 '보아 원샷,투샷 카운트다운 브이라이브'에서는 보아가 출연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아는 10년 뒤의 보아는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10년 뒤의 보아는 현역으로 무대 위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보아는 "관절이 상하지 않게 몸을 잘 관리해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