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20대의 한 가운데에 있는 설리(사진)가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3월호를 통해 설리의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리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삐쭉 내밀기도 하고,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리는 요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다.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설리는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이어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도 함께 이야기했다.
독보적인 미모의 설리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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