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상화 "베이징 올림픽 출전 여부는 미정"
이상화 "500m 경기 떠올리면 여전히 울컥"
이상화 "압박·부담감에서 해방돼 눈물"
이상화 "지금 다 내려놓고 쉬고 싶다"
이상화 "알람 시간 7개 맞춰놓고 있다"
"4년 전 소치때는 스케이트 타는게 쉬웠다"
"여기까지 끌어올리는 게 쉽지 않았다"
"은메달 딸 때는 죄인인 기분도 들었다"
"지인이 보내준 격려의 말로 위안 삼았다"
"알람은 어제 모두 꺼놨다"
"부모님 대회 보러온 건 처음…좋은 추억"
"은메달도 색깔이 너무 예쁘다"
"올림픽 기록은 언젠가 깨질 것으로 생각"
"김연아 선수와 메시지…편히 만나자"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