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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전후가 눈길을 끈다.
주영훈은 지난 해 ‘아빠본색’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후 ‘수분 빠진 고구마’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주영훈은 결혼 후 15kg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주영훈은 딸 아라를 얻고 난 뒤 아라가 수능을 볼 때 즈음엔 자신이 환갑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때까지 건강하기 위해 감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일반인 영상을 게시, 조롱하여 비난을 받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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