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김도훈, 이경영, 정상훈, 정려원, 임창정, 신재호 감독(왼쪽부터)이 19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게이트'는 금고털이단으로 뭉친 이상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절대 금고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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