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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나무엑터스 측 "전혜빈과 전속계약 만료, 재계약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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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FA 시장에 나와 새 둥지를 찾는다.

나무 액터스 관계자는 19일 오후 스타투데이에 “전혜빈 배우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상호 협의하에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2009년 나무 액터스에 둥지를 튼 이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의 입지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그가 나무 액터스를 떠나 어느 곳에 정착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남극 편에 출연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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